양봉일기

제목 벌 한무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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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: 김용수 (ip:)

작성일 : 2014-07-25

조회 : 1141

추천 : 추천

내용

벌은 한마리는 없고 한 무리다.

벌은 한 군이라고 부른다. 한마리는 별 의미가 없고 한무리 즉 2만마리

3만마리가 한군이다. 한마리가 오래 살아도 짧게 살아도 별의미가 없다.

한 무리가 겨울에 서로 뭉쳐서 서로 보호하고 여름에도 각자의 할일을 하면서

군풍을 유지해야 질병에 견딜 수 있다.

1~2주 일령의 벌들은 새끼 기르고 청소하고 등 집안일을 하다가

18일 정도 지나면 밖에 나가서 꽃꿀도 가져오고 화분도 가져오고 한다.

 사람이 해야 할일은 조금만 도와주고 꿀을 빼았아 왔으니 설탕물이라도

실컷 주어야 한다. 그리고 진드기 잘잡고 또 좀 중요함것 한가지 깨끗한 물을

먹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.그러고보니 사람이 할 일도 많은것 같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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