양봉일기

제목 마지막 잡화 채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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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: 김용수 (ip:)

작성일 : 2014-07-06

조회 : 1124

추천 : 추천

내용

마지막 잡화 채밀

골짜기에 채밀하러 간다 낮이 길어져서 다른날 보다

30분 일찍 출발했다. 밀양 시내에서 조카 깨우는 데

많이 힘들었다.나중에 알고 보니 겨우 한시간 잤단다.

오늘은 꿀 양이 좀적다. 득분에 채밀은 빨리 끝나고

시내에서 냉면 한 그릇 먹고 이열 치열은 나중 일이고

우선 시원해서 좋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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